샘 알트먼(@sama) 님, 우리를 미래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당신만이 그렇게 할 수 있었어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himanshustwts가 가장 잘 표현했습니다. 사마는 비영리 단체를 가스라이팅해서 1조 달러 규모의 IPO를 성사시켰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가치 창출 사건이죠. 인류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하지만 사마가 한 일을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나요? 시대에 뒤떨어지고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는 관료주의가 만연한 조직에서 일해 본 적이 있다면, 사마가 한 일이 얼마나 현명하고 용감한 일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때로는 이사회가 리더십을 넘어서 진화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CEO가 리더십을 해고하는 게 옳습니다. 2.) 때로는 조직이 이사회를 넘어 발전하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 당연히 새로운 이사회가 필요합니다. 이건 분명 나중의 시나리오였어. 누구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거야. 하지만 이런 갈등들이 조직을 진화시키는 거야. 비영리 단체 이사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래 @telmudic의 글을 읽어보세요. 그는 변화 리더의 관점에서 상황을 묘사하는데, 그 말이 타당합니다. 꽤 답답할 수 있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험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이사회는 비영리 헌장을 따르며 카르마를 실천했고 바그바트 기타의 조언에 따라 신념에 충실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윈의 진화론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피에 굶주린 개체들이 서로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미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인류의 정원이 자라고 넓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태양계로, 그리고 은하계와 그 너머로 말이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의 본성입니다. (@tszzl - 고대 인도 문학은 이런 삶의 시나리오에 대해 매우 사려 깊습니다. 영상 출처: @bilawalsidhu, 영상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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