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원하는 건 분명 물고기가 아니라 낚싯대지만, ASML+ 규제는 현 시점에서는 협상의 여지가 없습니다 (적어도 미국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국이 *경쟁에 필요한 규모*의 국내 칩 생산에 근접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엔비디아는 – 현재로서는 – 의미 있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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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1개 · 2025. 10. 30. 오후 6:06
중국이 원하는 건 분명 물고기가 아니라 낚싯대지만, ASML+ 규제는 현 시점에서는 협상의 여지가 없습니다 (적어도 미국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국이 *경쟁에 필요한 규모*의 국내 칩 생산에 근접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엔비디아는 – 현재로서는 – 의미 있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