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 민감한 고객과 함께 일하다 보니 마케터로서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됐어요. 가격 변동 등을 더 잘 전달할 수 있게 됐죠. 하지만 그것은 또한 내 심리를 망가뜨렸습니다. 기업 고객에게도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하는 게 두렵습니다. 아직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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