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커크는 TPUSA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조국을 먼저 사랑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에 대해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할 때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만왕의 왕께만 경의를 표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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