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en Bubeck(@SebastienBubeck)의 스레드

오늘 OpenAI에서 1년을 보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더 신나는 여정이었습니다! GPT-4.5가 준비되는 동안 합류해서 o3에서 간단한 활동을 했고, GPT-5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멀티모달 릴리스(sora-1, imagegen, sora-2)를 참관하는 것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 모든 일이 12개월 만에 일어났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네, 이 6개의 릴리스는 모두 지난 12개월 동안의 것입니다!!!). 그리고 파이프라인을 통해 나올 것들은 (어제 설명했듯이) 또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입니다. 하지만 외부 릴리스를 넘어, 단연 가장 즐거웠던 부분은 바로 내부 문화였습니다. 뛰어나면서도 여유로운 사람들이 업무에 집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열린 마음으로 임하며, 며칠마다 새로운 보물이 발견되는 금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에게는 디즈니랜드와 같습니다. (이제 전체적인 맥락 없이 트윗/리트윗을 하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앞으로 12개월은 에르되시처럼 드라마 없이 지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 🤣. 아마 그럴 일은 없겠지만 꿈은 꿀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