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로 쓴 LessWrong 기사에서는 AI 파멸론자들이 고통의 위험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은 멸종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깊이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로코의 바실리스크와 단테의 신곡이 그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댓글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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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2개 · 2025. 10. 29. 오후 4:11
제가 새로 쓴 LessWrong 기사에서는 AI 파멸론자들이 고통의 위험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은 멸종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깊이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로코의 바실리스크와 단테의 신곡이 그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댓글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