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uk Guney(@farguney)의 스레드

"범용 자율 지능형 로봇"을 약속했던 사람들은 몇 년 전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했던 바로 그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 꿈을 꾸고 있습니다. 2016년, 테슬라는 판매하는 모든 차에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하드웨어가 이미 탑재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9년이 지난 지금도 레벨 5 자율주행에서 인간의 베이비시팅 없이는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스스로 주행할 수 없습니다. 수십억 달러가 투자되었고, 수천 명의 엔지니어가 지쳐 쓰러졌으며, 엄청난 과대광고가 쏟아졌지만, 실제 제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실은 기계든 모빌리티든 일반 지능은 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구현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미개척 분야입니다. 따라서 생각하고, 추론하고, 감독 없이 행동하는 가정용 로봇에 대한 약속을 들으면, 그들이 자동차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