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5년 저스틴 트뤼도가 집권했을 때, 그는 자신이 캐나다 최초의 페미니스트 총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여성들은 앞으로 몇 년 안에 여성의 안전을 희생하고 범죄자들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사법 시스템이 변화하면서 여성들이 무차별적으로 이용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 : 케이트 알렉산더는 자신의 범죄로 재판을 받은 적이 없는 전 파트너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 피해자의 증언을 전합니다. 2부 : 피에르 푸알리에브르는 단 2년 만에 캐나다 주요 범죄 통계가 엄청나게 증가한 사례를 설명합니다. 캐나다 범죄 통계: 갈취 ⬆️330%, 성폭행 ⬆️76%, 폭력 범죄 ⬆️55%, 살인 ⬆️29%, 무장 강도 ⬆️100% 증가
2021년, 저는 파트너에게 구타당해 리사이드에 있는 우리 집에서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압도적인 증거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재판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사법 제도가 피해자들을 제대로 대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40대 마약 중독 노숙자가 나나이모에서 훨씬 어린 전 여자친구를 절벽에서 떨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는 4년형을 선고받았고, 형기가 끝나기 훨씬 전에 출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3세 소녀 마리사 셴은 이브라힘 알리에게 잔혹한 성폭행을 당한 후 공원에 버려져 숨졌습니다. 당시 신민주당(NDP) 대표였던 자그밋 싱은 셴의 죽음에 항의하는 사람들을 질책하며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를 인종차별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는 모두 살인범이 최근 시리아 난민이었기 때문입니다. 셴 가족은 수년간의 법적 공방을 견뎌야 했고, 이브라힘 알리가 마리사 셴이 알리와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고 주장하며 변호인단의 변론을 들어야 했습니다. 두 사람이 만났다는 증거는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알리는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지역 사회와 셴 가족에게 미친 피해는 최소 한 세대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트뤼도의 페미니스트 캐나다는 여성과 소녀들을 일회용 시민처럼 취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