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증은 폐암 환자의 생존율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초기 비소세포폐암(NSCLC) 절제술 전 흉부 CT에서 근육증 표지자가 더 나쁜 생존율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RadInTraining #Tweetorial @radiology_rsna @RITEditor @VChernyakMD에 최근 게재된 연구 기사입니다.
심폐 기능 평가는 NSCLC 환자의 수술 전 위험을 계층화하는 데 사용되지만 장기 생존율을 추정하는 데는 불완전합니다. 💡 NSCLC에서 근육량과 생존율의 연관성에 대한 데이터는 결정적이지 않으며 근육 질이 더 나은 추정치가 될 수 있습니다.
근육증의 CT 마커는 암 환자의 낮은 생존율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연구는 ⬆️ 초기 NSCLC의 폐 절제술 전 흉부 CT에서 근육증 마커가 전반적인 생존율(OS) 저하와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이를 예측하는지 평가합니다.
3개 병원에서 폐엽절제술 또는 담관엽절제술을 받은 0-IIB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향적 연구입니다. 흉부 CT는 두 명의 판독자가 반자동 역치 기반 분할을 사용하여 T12 레벨에서 분석했습니다.
측정 항목: ✅ 골격근 지수(SMI, 단면적/높이) 및 밀도(SMD, 평균 HU) ✅ 피하 지방 조직(SAT) 지수 및 밀도 ✅ 근육 간 지방 조직(IMAT) 지수 및 밀도
✏️ SMI, SAT, 교란 요인을 조정하여 별도의 Cox 비례 위험 모델을 통해 평가된 OS와 SMD 및 IMAT 지수의 연관성
👥 838명의 환자(중앙 연령 68세, 363개월) 중 대부분이 219기 ≤IB NSCLC였으며 중앙 FU 5.3년 후에 사망했습니다.
📍주요 결과 근골격계 질환(⬇️SMD 및 ⬆️IMAT 지수)은 더 나쁜 OS(aHR 0.87, p<0.001 및 1.24, p<0.001)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OS와 SMI, SAT 지수 및 밀도 사이에는 연관성이 없었습니다. 근골격계 질환 마커를 포함한 후 OS에 대한 예측 성능은 0.723에서 0.731로 증가했습니다.
근육증은 다음과 같은 증상과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 폐암 특이 생존율 저하(SMD, aHR 0.84, p<0.001, IMAT aHR 1.27, p=0.005). ➡️ 수술 후 폐 질환 발생 확률 증가(SMD, aOR 0.83, p=0.005, IMAT aOR 1.56, p=0.002)
📍 결론적으로, T12 레벨에서 측정한 수술 전 흉부 CT의 근골격계 표지자는 SMI 및 피하 지방 조직과 관계없이 0-IIB기 비소세포폐암 절제 후 더 나쁜 OS와 관련이 있으며 예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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