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HDI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가 라고스 주지사로 재임했을 때와 피터 오비가 아남브라 주지사로 재임했을 때의 빈곤 퇴치 정책을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1/
나이지리아 국가통계국(NBS)은 2003-2004년 나이지리아의 국가 빈곤율 통계를 발표했고, 2010년 통계도 발표했습니다. 비교해 보겠습니다. 일부 오비디언트에 따르면, 피터 오비는 아남브라의 빈곤을 완화했습니다. 사실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2/
오비가 취임한 2004년 아남브라의 빈곤율은 41.4%였지만, 2010년에는 12.3% 증가하여 빈곤 지수가 53%에 달했습니다. 이 수치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006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아남브라에는 4,177,828명이 거주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41.4%에 해당합니다. 즉, 전체 인구는 1,729,620명입니다.
즉, 오비가 집권했을 당시 아남브라 지역의 빈곤율은 1,729,620명이었습니다. 6년 후인 2010년에는 빈곤율이 12.3% 증가했는데, 이는 오비 정권 하에서 6년 만에 513,000명 이상이 빈곤층으로 전락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총 224만 명이며, 아남브라 주민의 절반 이상이 오비 정권 하에서 빈곤 속에 살았습니다. 그의 정책은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이제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 정권 하의 라고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999년에는 라고스 주민의 72% 이상이 빈곤 속에 살았습니다. 국가통계국(NBS)에 따르면 2003년에는 라고스 주민의 69%가 빈곤 속에 살았습니다.
빈곤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티누부는 2007년 임기를 마치면서 빈곤율을 크게 낮추었고, 파숄라는 그가 멈췄던 곳에서 계속 노력했습니다. 국가통계국(NBS)의 2009-2010년 빈곤 통계에 따르면 라고스의 빈곤율은 40.3%로, 빈곤율이 29% 감소한 수치입니다. 6/
2006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라고스의 인구는 9,113,605명이었고, 그중 620만 명이 빈곤층에 속했습니다. 아시와주 효과 이후 라고스 주에서 264만 명이 빈곤에서 벗어나 빈곤 인구가 360만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7/
나이지리아에서 면적 기준으로 가장 작은 주였고, 당시 카노 다음으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았던 주였기에 아시와주와 그의 팀은 확실히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어떤 사람들은 라고스가 아남브라보다 훨씬 더 많은 수입을 창출했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8/
맞는 말이지만, 라고스의 IGR을 1999년 6억 달러에서 2007년 210억 달러로 끌어올린 티누부의 역량 덕분에 세수가 창출되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3,200% 증가). 이를 제쳐두고, 통계를 보면 코기 주와 같은 주의 세수가 더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
...아남브라보다 빈곤율이 낮았지만, 91%에서 67%로 줄었습니다. 33% 감소입니다. 코기 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모 주는 2003년에 아남브라 주와 비슷한 빈곤율을 기록했지만, 빈곤율을 약 30%로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반면 아남브라 주는 53%로 증가했습니다. 10/
그래서 설명이 필요해요. 오비는 어떻게 아남브라 주에서 사람들을 빈곤에서 구해냈을까요??? 더 이상 거짓말하고 사람들을 속이지 맙시다. 아래는 국가통계국(NBS)에서 나온 해당 문서 링크입니다. PVC를 활성화하고 정당하게 투표하세요! 11/
정정: 오비 오비노 주지사가 취임한 해는 2006년입니다. 추가 정보: 윌리 오비아노 주지사는 빈곤율을 14.8%로 대폭 낮춰 8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전임자(오비 오비노 주지사)가 남긴 것보다 훨씬 나은 결과입니다. 2019년 라고스의 빈곤율은 4.5%로 떨어졌습니다.
요약하자면, 라고스는 누구에게도 적합하지 않습니다.